영양학자들은 <무정란>이 영양학적으로 <유정란>과 전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자연주의자들과 기계적인 영양분석에 반대하는 학자들은 무정란과 유정란의 차이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로까지 비유하며 현재 우리의 식생활을 걱정합니다.
다음 글들을 자세히 읽고 비교해 보십시오.
<한국의 토종 사이트에 오른 글>
http://myhome.netsgo.com/lh01/default1.htm
유정란과 무정란 식별법
유정란이란 생명력이 있는 알이며 무정란은 생명력이 없는 알을 말한다.
손으로 알을 돌려 보아 잘 돌아가지 않는 것이 유정란이며 빙글빙글 잘 돌아가는 알이 무정란이다. 또한 소금물에 유정란을 넣으면 밑으로 가라 앉지만 무정란은 수면으로 뜬다. 생명력이 있는 유정란은 활동성이 있어서 가라 앉지만 생명력이 없는 무정란은 생명력이 정지되어 물 위에 뜨게 된다.
<영양정보에 소개된 글>
http://hyowon.pusan.ac.kr/~educare/magazine/26/food3_26.html
유정란과 무정란
수컷과 암컷을 함께 기르는 곳에서 낳은 알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달걀이 라고 할 수 있다. 유정란은 조건이 갖추어지면 병아리가 된다. 수정되지 않 은 달걀, 자주 산란하는 품종의 암탉만을 기르는 곳에서 생산되는 것이 무 정란으로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달걀이 바로 이것이다. 영양면에서 유정란과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알속에서 분해작용이 일어나 보존하기는 유정란이 더 어렵다.
<이미숙 박사의 글 중에서>
http://members.namo.co.kr/~Beauty/tennis/t31.htm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달걀은 무정란이고 달걀로 부화하는 달걀은 유정란 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사온 달걀을 아무리 가슴에 품어주어도 달걀이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무정란이라도 병아리로 부화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모두 가지고 있다. 즉 칼슘, 인, 철분, 나트륨, 칼륨 등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 A, B군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그런데 달걀을 흰자, 노른자로 나누어보면 나트륨, 칼륨, 비타민 B2를 제외한 대부분의 영양소가 노른자에 몰려있다. 비타민 A의 경우에는 흰자에는 거의 들어있지 않고 비타민 B1도 소량만이 들어있다. 역시 노른자는 노른자라는 얘기다.
일부 영양사들에게 어떤 달걀을 더 신뢰하느냐고 하자, 급식 시 감염위험이 덜한 무정란이 더 안전한 것이 아니냐는 대답을 하였다. 물론 급식시나 가정에서 먹기에 무정란은 싸고, 유정란은 대량으로는 물론 소량으로도 구입하기가 힘들다.
(참고- http://www.hansalim.or.kr/member/6-004.html)
<각종 화학물질이 검출되는 무정란(無精卵) - 천리안 내추럴 클리닉>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지금 병아리도 나오지 못하는 무정란을 포식하며 살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계란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무정란은 포식 되고 있다.
계란 역시 우유와 함께 인간을 위한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평가 받으면서 현대인들의 식탁을 점령해 버린 또 하나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를 안고 있는 식품이다.
계란은 단백질이라는 영양소를 나타내는데 있어서는 기초가 되고 있다. 단백질(蛋白質)이라는 영양소는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모든 세포나 조직을 만드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물질이며 생명체라고 하는 인체의 생화학을 관리하고 있는 효소의 생성 역시 그 단백질이라는 영양소에 의해서 이루어 지고 있다.
현대 영양학에서 단백가(단백질의 가치)가 100점 만점에 가까운 것은 계란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계란은 인간을 위한 가장 완전한 식품으로 평가 받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계란보다 더 좋은 단백질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좀처럼 계란의 식품학적 단점을 노출시키기를 꺼리며 오히려 격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제도권 학문이 '완전한 식품'이라고 주장하는 계란에 대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용기있는 사람이 별로 없어 계란은 '완전한 식품'의 자리를 계속 굳히고 있다.
그러나 계란, 특히 오늘날의 대량생산 체제 속에서 마구 쏟아져 나오는 무정란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컴퓨터가 유정란과 무정란의 차이를 구별해내지 못하고 영양학적으로 그 가치가 같은 것이라고 판정함에 따라 100% 신뢰하면서 아무런 부담도 없이 먹고 있다.
병아리도 생산해내지 못하는 무정란을 낳으며 죽어가는 양계장의 닭들이 평소 무엇을 먹고 사는가를 생각하면 소름이 끼칠 정도다.
계란을 잘 낳게 하기 위하여 성격이 온순 해야 하므로 사료 속에 신경안정제를 넣고 죽을 때 죽더라도 살이 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성장 촉진제가 사료 속에 들어가며 각종 항생제를 비롯한 화학물질이 들어가 있는 사료를 먹으면서 계란만 잘 낳을 수 있도록 길러지고 있다.
햇빛도 보지 못하며 침침한 형광등 밑의 좁은 공간에서 계란만 쏟아놓는 기계와 같이 생명을 유지하다가 결국은 대부분 백혈병 (혈액암)에 걸려 죽어가게 된다. 이와 같이 온갖 고통을 받으면서 낳은 계란이 온전할 리 없다.
더욱 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은 그들이 낳은 무정란 속에서 사료를 통하여 들어온 온갖 화학 물질들이 계란 속에서 검출되고 있는 점이다.
이것들이 정상적인 유통 과정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보급되고 있으니 이미 시장에 나온 계란은 모두 무정란이다.
<만성 질병과 무정란(無精卵) - 천리안 내추럴 클리닉>
오늘날 대량 생산 속에서 마구 쏟아져 나오는 무정란이 아무리 훌륭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컴퓨터가 판단해도 그 이면에는 많은 알레르기성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이 숨겨져 있다.
특히 정신적 측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소인이 숨겨져 있으며 동맥경화증을 비롯한 만성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들이 들어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계란은 완전한 식품이 아니며 우유와 마찬가지로 의약품 개념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성분학적으로 관찰해보더라도 계란 속에는 신진대사 장애 물질인 아비딘, 안티트립신, 콜레스테린이 들어 있다.
아비딘(Avidin)은 계란 흰자에 있으며 이것은 장 속의 '비치온' 이라는 물질과 결합하여 신경장애를 일으키며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얼마나 조심스러운 식품인가!
아비딘이라는 성분을 흰쥐에게 실험한 결과 뒷다리 마비 및 탈모현상, 피부염 등이 많이 나타난다는 사실은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다.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삶은 계란이나 계란프라이를 비롯하여 계란으로 만든 음식을 마구 포식시키는 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 될 것이다. 하루1개 정도면 모르지만 하루4-6개 정도의 계란을 어린아이들에게 먹이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계란 및 우유가 알레르기의 원인 무리로 평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우리들의 머릿 속에 계란과 우유가 인간에게 가장 완전한 식품'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 계란 속의 안티트립신은 단백질의 소화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그런데 우리 인체에 발생되어지는 암세포, 이상세포, 병든세포, 노화된 세포를 어김없이 파괴해 내는'트립신'이라는 효소의 기능을 방해하는 물질이 안티트립신임을 감안할 때 완전한 식품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인간에게 필요한 단백질은 콩단백질을 위시해서 모든 식물성 식품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인체 내에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단백질로 전환시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계란이나 우유를 통해서 단백질을 얻으려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1976년 일본 위생국이 경고한 "계란을 과식하면 동맥경화 및 심장병이 발생하기 쉬워지므로 주의를 요한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계란 노른자 속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린이 혈관벽 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액 순환을 방해하며 혈압을 상승시키고 결국은 심장병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물론 계란 속에 이들 유해 물질은 극히 미량이지만 허구한 날 포식을 하게 되면 결국 여러가지 만성병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유정란도 과잉 섭취를 하게 되면 몸에 해가 큰 것인 만큼 하물며 병아리도 나오지 않는 생명이 없는 무정란을 성장해가는 어린아이들에게 포식을 시켜서는 절대 안 된다. 무정란은 유정란으로 바꾸어라. 그리고 반드시 삶아서 먹어야 할 것이다.
비교를 끝내며 . . . 또 다른 생각들 . . .
오늘날 우리 가정들의 현실이나 식당, 급식 현실에서 위와 같은 주장은 의미없는 공론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100% 대처할 수 없는 현실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현재의 과학에 근거한 영양학적 분석을 100%신뢰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 모두 공감하실텐데요, 오랫동안 보관해도 썩지 않는 달걀, 깨트렸을 때 야광빛처럼 샛노란 빛이 나는 달걀 등은 일단 의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유기농산물을 비싸다고 할 수 없는 이유 한살림 농장을 다녀온 분의 이야기와 암탉들을 위한 스크린 세이버 기사를 소개하며 비교를 끝냅니다.
“… 양계장을 둘러보았다. 늘 케이지에 있는 닭들만 보아왔고 거기서 나오는 무정란을 사먹었는데 이곳의 닭들은 수탉과 암탉이 한우리 안에서 같이 살 면서 수정을 해 생명이 있는 알을 낳는 것이었다. 알 낳는 곳도 점등 시설이 아니라 검은 천으로 밤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
“암탉 위한 스크린세이버 곧 등장
암탉들을 위한 컴퓨터 스크린세이버(모니터 보호를 위해 일정시간 작업을 하지 않게 되면 작동하는 프로그램)가 곧 등장할 전망이다. 또 컴퓨터가 양계장의 필수품목이 될지도 모른다.
양계장의 복잡한 수입 지출을 계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암탉들이 생산하는 달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스코틀랜드의 로슬린 연구소에 따르면 컴퓨터 스크린세이버로 시각신경을 자극받은 암탉들이 그렇지 않은 암탉들보다 양질의 달걀을 생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브라이언 존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물고기와 토스트기가 날아다니는 스크린세이버를 일정간격을 두고 수시로 보여준 결과 많은 암탉들이 컴퓨터 앞으로 모여들어 `관람'하는 것이 관찰됐고 그 횟수를 더할수록 이 `공연'은 인기를 더해갔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크린세이버에 노출된 암탉의 달걀이 다른 암탉의 것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명됐다.
일반적으로 조류는 시각이 예민하게 발달한 동물로 시각적으로 침울한 환경에 놓이면 지루함을 느끼고 공격적으로 변하며 심지어는 자해까지 한다고 한다.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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